유럽의 평화를 지키는 나토군의 실전 전투

밀리터리|2018.06.05 07:30

유럽의 평화를 지키는 나토군의 실전 전투



세계에서 최대 규모로 운영을 하는 다국적군 나토군은 북대서양 조약기구에 속하여 유럽 방위를 담당하는 최고의 군사조직입니다. 20 ~ 30개국에 달하여 유럽연합 회원국들이 대다수입니다. 2002년에 창설이 된 나토군은 5일 안으로 전 세계에 어디든지 출동을 하여 임무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습니다.



나토군에는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터키, 폴란드, 스페인 등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미국, 영국, 프랑스는 핵보유국입니다. 현재는 유럽에는 군축을 하는 분위기입니다. 초기에 나토군 군사력은 육해공군 및 특수부대를 포함하여 60,000명을 창설할려고 하였지만 미국은 20,000명으로 제안을 하게 되어 나토군 병력은 25,000명입니다. 나토군은 실전에 다양한 경험을 축적을 하고 있어 미래에도 전 유럽의 방위를 책임질 강력한 조직입니다.


코소보 전쟁에 참가한 나토군



발칸반도에 과거에 유고슬라비아라는 나라가 존재했습니다. 유고슬라비아가 해제가 되기 전에 유고 연방 일부였던 코소보가 유고 연방정부를 상대로 전쟁을 벌였습니다. 미국, 나토 공군이 참여를 하는 국제전으로 바뀌었습니다. 원래는 세르비아 영토로 속한 코소보는 오스만 제국의 지배로 인해 알바니아계 민족들이 유입이 되어 인구 중에 알바니아인이 대부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훗 날에 유고 연방 대통령 티토가 죽은 후에 코소보 내 알바니아계 분리독립을 주장하게 됩니다. 이때 코소보 해방군이 결성이 되지만 마피아까지 연계가 되어 미국으로 부터 범죄조직으로 분류되고 있었습니다.



전쟁이 발발하게 된 계기도 코소보 해방군이 세르비아 경찰을 사살로 인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유고연방 정부는 군대를 코소보 지역에 투입을 하여 알바니아인, 코소보 해방군 학살을 하여 코소보 해방군은 유고연방에 저항하게 됩니다. 서로 간의 전쟁을 벌이면서 다시 한 번 전 세계는 경악하게 됩니다. 이 때 미국과 유럽연합은 코소보 전쟁 개입을 선언하게 되고, 전쟁 양상은 예상했던 거와 달리 예상치 않게 흘러가게 됩니다.



나토군의 계획은 짧아도 3 ~ 4일, 길면 1주일 동안 폭격으로 마무리를 지을 계획이었지만 완고하게 버티는 세르비아군은 F-117 나이트호크를 격추하는 등 격렬한 저항을 하였습니다. 나토군이 1천명이 알바니아에 상륙을 하고, 8천명을 전쟁에 참여하게 됩니다. 영국군 4만명도 파견이 됩니다. 전쟁이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자 러시아 옐친 대통령은 유고연방 대통령 밀로셰비치를 압박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종전이 이루어졌습니다. 훗날 코소보는 독립 국가로 인정을 받게 됩니다.



오디세이 새벽 작전에 참가한 나토군



21세기가 도래하면서 독재국가였던 리비아에 민주화 바람이 불게 됩니다. 이로 인해 리비아 내전이 발발하고, 시민군이 초기에 동부지역과 트리톨리까지 진격을 할 기회가 있었으나 리비아군을 상대로 이길 수가 없었습니다. 공군전력이 없던 시민군은 각지에서 패퇴하게 되고, 리비아군은 시민군이 있는 벵가지를 공격을 하게 됩니다. 미국은 리비아 상공에 비행 금지 구역으로 설정을 합니다.



리비아 정부는 정전을 선언을 하였지만 파기를 하게 되고, 다시 공격과 동시에 민간인 학살이 우려가 되어 미국, 프랑스, 영국, 유럽국가들까지 참전을 하게 됩니다. 벵가지에 프랑스 전투기가 리비아군 탱크의 공격으로 시작으로 서방 연합군 25척 함정, 미국 잠수함 3척이 다국적군 작전에 참여하게 됩니다. 전쟁의 양상은 점점 리비아 해방군과 다국적군의 우세로 이어지게 되면서 결국엔 리비아는 민주화를 이루어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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