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황금시대를 기억하는 아프가니스탄의 지속되는 전쟁

밀리터리|2018. 6. 14. 13:00

과거 황금시대를 기억하는 아프가니스탄 군사 현황



현재의 아프가니스탄은 내전의 상처와 흔적들이 남아있지만 과거에 소련과 전쟁을 하기 전에는 카불 대학에 서구식 복장과 공학을 허용을 하였습니다. 중앙아시아에서 50 ~ 60년대에 발전이 잘 된 국가로 가장 뛰어난 백신 연구/제조 기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현재와 다르게 공원이나 놀이터도 많았습니다. 트램이 다닐 만큼 황금시대를 누렸던 역사가 있습니다.


소련과의 전쟁



훗 날에 소련의 해체되는데에 일조한 전쟁으로 꼽히고 있는 아프가니스탄과 소련과의 전쟁은 1979년 부터 1989년까지 10년 동안 전쟁을 하였습니다. 아프가니스탄의 공산주의 정부와 이슬람 세력 간의 내전으로 인하여 소련은 1979년에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참전을 하게 됩니다.



초기에는 소련에서 전쟁에 대해 긍정적이었습니다. 무자헤딘들이 아프칸에 있는 소련인들을 아무런 이유 조차 없이 살해를 하거나 만행을 저질렀기에 눈감고 넘어갈 수 없는 문제였습니다. 10년 동안 전쟁이 장기화가 되면서 반전의 여론은 갈 수록 커져갔습니다. 전쟁을 반대를 하는 사람들도 많아 전쟁에 대한 인식이 나빠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소련은 미국의 지원을 받은 무자헤딘의 상대로 전투를 하지만 오히려 무자헤딘에 항복을 하는 소련병사들도 있을 정도였습니다.



현재까지 진행 중인 아프가니스탄 전쟁



냉전이 끝나고 소련이 해체가 됩니다. 공산화되었던 동유럽 국가들도 하나 둘 씩 자유화의 물결이 성큼 다가왔고, 21세기가 다가왔습니다. 현재까지 전쟁 중인 아프가니스탄은 전쟁이 발단이 된 사건이 9ㆍ11테러입니다. 2001년 9월 11일 뉴욕으로 향하는 항공기는 세계무역센터에 테러를 하는 끔찍한 만행을 저지르고 수많은 인명피해를 입게됩니다.



이로 인해 미국은 아프가니스탄에 참전을 하게 되었고, 탈레반 세력들과의 전쟁을 통해 탈레반 세력들을 몰아내지만 오히려 IS의 참가로 인해 혼란이 되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도 자국을 지킬 수 있는 군사력도 있습니다. 현역은 20만명이지만 확장된 세력의 탈레반의 공격에 방어하기에는 역부족이기도 합니다. 50 ~ 60년 대의 아프가니스탄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지만 전쟁이 끝난 아프가니스탄에도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큰 기대를 합니다.


아프가니스탄 군대


아프가니스탄군은 해군은 없습니다. 내륙국가로 육군과 공군이 있습니다. 2002년 부터 미국에 의해 조금씩 재건이 되어져갔습니다. T-62, T-55로 아프간군의 기갑전력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프간군의 핵심전력이라 할 수 있는 코만도여단은 9개의 대대로 구성이 되어 있어 1만명입니다. 탈레반을 상대로 한 전투에서도 승리를 얻는 여단입니다.



공군에 보유를 하고 있던 전투기 MIG-21의 대부분은 과거에 소련과의 전쟁에서 대부분 상실을 했으며 현재는 110기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MIG-35 공격헬기만 6대 정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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