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하늘을 수호할 FA-50 경공격기

밀리터리|2018. 6. 20. 07:30


얼마 전에 필리핀이 우리나라로 부터 FA-50 경공격기를 도입을 하였습니다. 도입을 하기 이전에는 자국의 공군전력이 정말 약할 정도였습니다. 기존에 필리핀 공군은 F-5 전투기를 보유를 하였으나 2005년도에 모두 퇴역을 하니 전투기가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공군은 있는데 전투기가 없는 공군이라 정말 황당할 수도 있습니다. 퇴역을 공식 발표는 하였지만 실제로 몇 대를 남겨 훈련용으로 4년 정도 더 운용을 했다고 합니다.



몇 년 후에 필리핀은 FA-50 경공격기를 선택을 하게 됩니다. 훈련 및 요격 등 다목적으로 사용을 할 것으로 예상을 하기에 FA-50 경공격기에 장착을 할 수 있는 무장은 AIM-9, CBU-105, MK-82 JDAM 유도폭탄을 장착을 할 수 있습니다.


세계가 기대하는 FA-50 경공격기


우리나라에서 제작이 된 최초의 다목적 전투기로 미국 록히트 마틴사와 KTX-2 사업을 통해 제작이 된 초음속 훈련기 T-50 기반으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마하 1.5로 초음속 공격기입니다. 상황에 따라 적의 공중전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도 있습니다. FA-50은 공격임무를 수행을 합니다. 현재에 FA-50 경공격기를 사용을 하는 국가는 대한민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이라크입니다.


필리핀 공군이 FA-50 도입


필리핀에는 아직까지도 내전 중인 지역이 있습니다. 정부군, 공산반군, 이슬람군 간의 내전으로 언제 끝날지는 예측을 할 수가 없습니다. 남서부에 활동을 하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들과 전쟁, 민다나오 섬에 다에시 추총 모로인 반군 토벌 등을 나선 필리핀 군은 평화와 국가의 안정을 지키고자 토벌에 큰 성과가 있었습니다.



그 동안에 제대로 된 공군기가 없던 필리핀 군은 현대화의 일환으로 한국산 첨단무기를 도입을 하기로 결정을 하였고, FA-50 경공격기를 도입을 하였습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도 최고로 만족을 할 만큼 선호하는 전투기입니다.



반군 공습작전


원래는 남중국해 경비를 위해 도입이 된 FA-50 경공격기가 반군 공습작전에 투입을 하였습니다. 공습작전이 성공적으로 임무를 마치게 되면서 필리핀 공군에 대한 인식도 전에 보다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공습 때 반군 조직의 최고 지도자 이스닐론 하필론이 부상 및 3명 이상 조직원 사망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필리핀에 활동을 하는 하필론은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IS와 연계된 테러리스트입니다. 향후에도 FA-50을 지속적으로 작전에 투입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가격 대비에 훌륭한 성능을 가진 전투기로 저개발 국가에서 환호를 받고 있습니다.


필리핀 공군의 미래


FA-50 경공격기를 도입을 하여 실전에 성과를 거둔 필리핀 공군은 많은 사람들이 환호를 할 만큼 사기도 전 보다 많이 상승하였습니다. 첨단무기를 도입을 추가적으로 한다면 공군을 비롯하여 필리핀 전 군에도 현대화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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