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지상전의 수호자 메르카바 전차

밀리터리|2018. 6. 21. 07:30


1차 ~ 4차 중동전쟁을 완벽한 승리를 이끈 이스라엘의 전차운용 능력은 세계 최강일 정도로 과거에 중동과의 전쟁 때 값진 보석 보다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열세에 불구하고 지형을 활용을 한 공격으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산악지대가 많지만 중동은 평평한 평지가 많습니다. 인구와 영토가 적은 이스라엘은 4차 중동전쟁이 끝난 후에도 자국의 군사력 증강에 박차를 가해왔습니다.


메르카바 전차 탄생



이스라엘의 주력전차로 알려진 메르카바 전차는 자국의 기술로 개발을 한 전차입니다. 개발을 하기 전에는 영국제 센추리온 전차와 치프틴 전차에 대한 큰 관심이 있었습니다. 영국에 자국의 전차전 노하우를 넘기는 대신에 영국제 신형 전차를 라이센스 생산을 하려고 시도를 하였으나 주변의 중동국가에서 크게 반대를 하였습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반대가 심했습니다.



전차전 노하우를 영국에 넘겨준 상태로 자국에 라이센스 생산을 못하게 되자 영국을 비난을 했습니다. 하지만 미래에 외교적인 문제에 대해 외국산 전차 수급이 어려워 질 수 있는 상황이 반복이 될까 우려하여 자국의 기술로 전차를 개발을 하기로 합니다. 1970년도에 개발을 시작을 하여 4년 후에 실전배치가 됩니다. 메르카바 전차의 역사가 시작이 되는 순간입니다.



탈 장군도 중요시 한 전차의 생존



영토와 인구가 적어 4차 중동전쟁 때 전차 부대의 희생도 이루 말할 수 없이 컸습니다. 전차끼리 전투를 할 때에도 전차 하나라도 소중하게 아껴야 될 정도로 열세하였기에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차를 개발을 할 때에 방어력, 승무원 보호, 빠른 수리를 중점으로 두었습니다. 다른 나라의 전차와 달리 특이한 케이스입니다. 인구수에 비해 전차승무원을 대신할 자원이 없습니다.



이 때문에 전차에 생존성을 사활을 걸고 이스라엘 기갑부대 아버지인 탈 장군은 메르카바 전차 개발에 관여를 합니다. 전차가 전투 중에 생존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우선시하는 것이 승무원의 생존입니다. 만일 전차가 피격이 되더라도 무사히 승무원이 탈출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전차 뒷부분이 설계에서 열리게 한 점도 유사시에 승무원 탈출, 탄약보급, 부상병 후송용으로도 유용하게 쓰입니다.



메르카바 전차는 Mk1, Mk2, Mk3, Mk4로 개발이 되어 왔습니다. 현재는 3세대 전차 이전의 전차는 퇴역을 하였습니다. 과거에 배치된 Mk1 보다는 현재에 실전배치된 Mk4는 포탑이 대형화되었습니다. 대전차화기 공격을 대비를 위해 증가장갑을 전차에 추가를 하였습니다. 모듈장갑으로 되어 있어 피탄된 부분을 빠르게 교환을 할 수 있습니다.


레바논 전쟁의 활약


중동전쟁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지만 레바논 전쟁에서도 메르카바 전차는 시리아 T-72 10대를 격파를 하였습니다. 이후에는 헤즈볼라 무장세력과의 전투에서 러시아에 도입을 한 최신 미사일의 표적이 되어 피해를 입었습니다. 헤즈볼라 무장세력이 러시아에 도입을 한 최신 미사일은 Metis-M, AT-14 코넷입니다.



중동의 작은 영토와 적은 인구로 자국의 군사력에 많은 관심과 증강에도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재 이스라엘의 주력으로 Mk4 전차로 좀 더 향상된 무장으로 지킬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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